문 대통령 한번 보려고...양산 사저 앞에서 기다리는 방문객들

입력 2017-05-22 15:01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휴가에 들어간 22일 오전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 앞에서 문 대통령 내외를 보려는 방문객들이 집 앞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방문객들은 경호원 사이의 좌우측 나무 그늘에서 문 대통령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