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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진지한 눈빛의 중국 소설가 위화
입력
2017-05-22 14:49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허삼관 매혈기'로 널리 알려진 중국의 소설가 위화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문학포럼 해외작가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