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얀마에 카운티 200대 수출

입력 2017-05-22 14:41

현대자동차가 코트라, 포스코대우와 함께 미얀마 양곤 주정부와 29인승 중형버스 ‘카운티’ 2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2일 전남 광양항에서 초도물량 50대를 선적 개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