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뽕에 나도 취해~'

입력 2017-05-22 13:39

셀린 디온이 21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린 디온은 이날 타이타닉 OST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불렀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