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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여유-보통-혼잡' 버스 차내 혼잡도 안내 서비스 시작
입력
2017-05-22 13:31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에서 버스정보안내단말기에 ‘버스 차내 혼잡도’가 표시되어 있다.
버스 차내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서울 시내 일반버스의 재차인원을 '여유', '보통', '혼잡' 3단계 수준으로 구분해 안내되어 혼잡하지 않은 버스를 골라 탈 수 있게 됐다. 한편,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서울대중교통'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