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어깨 뽕 자랑하는 셀린 디온

입력 2017-05-22 11:27 수정 2017-05-22 11:31

셀린 디온은 21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노래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불렀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