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당한 걸~' 3차공판 출석하는 서미경

입력 2017-05-22 10:33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