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이지만 '눈은 침침'...김희범 전 문체부 1차관

입력 2017-05-22 10:32 수정 2017-05-22 10:42

김희범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기춘의 블랙리스트 관련 16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