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아이들 향한 온화한 미소

입력 2017-05-22 09:28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서가 21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미국식 학제로 운영되는 국제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멜라니아 여사는 유치원 수업을 참관하고 교사와 교직원을 격려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