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정상조 교수, 마르퀴스 평생 공로상 수상

입력 2017-05-21 11:11

목원대는 수학교육과 정상조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의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받고 국제인명센터(IBC)의 ‘올해의 세계적 교육자’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자연현상을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해석하는 연구를 하는 그는 지난해 마르퀴즈 2016년판과 IBC의 ‘21세기의 탁월한 지식인 2000인’에도 선정됐다.2017.05.21.(사진=목원대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