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 여동생, 5월의 신부 되다

입력 2017-05-21 10:28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의 여동생 피파 미들턴(34)이 20일(현지시간) 잉글필드의 한 교회에서 펀드매니저 제임스 매슈와 결혼식을 올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