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 들이받아 형체 알아보기 힘든 차량

입력 2017-05-21 10:16

21일 오전 5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엑센트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운전자 A(57)씨가 숨지고 A씨의 아내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