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방문해 살만 국왕으로부터 최고 영예인 ‘압둘아지즈 국왕 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방문해 살만 국왕으로부터 최고 영예인 ‘압둘아지즈 국왕 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훈장받는 트럼프 대통령
입력 2017-05-21 10: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방문해 살만 국왕으로부터 최고 영예인 ‘압둘아지즈 국왕 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