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짖어도 O.K.

입력 2017-05-19 16:03

미국 시애틀 야구경기장에서 18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반려견과 함께 홈플레이트에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구장 측은 반려견과 함께 경기를 볼 수 있는 '바크 인 더 파크(Bark in the Park)'란 행사를 열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