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해운대소방서, 해운대구청, 의용소방대원, 봉사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백사장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운대소방서는 이날 해운대 앞바다에서 구조대원 11명을 투입해 수중 정화활동도 진행했다.
뉴시스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해운대소방서, 해운대구청, 의용소방대원, 봉사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백사장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운대소방서는 이날 해운대 앞바다에서 구조대원 11명을 투입해 수중 정화활동도 진행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