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앞줄 가운데)를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이 19일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기 위해 베이징 인민대회당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이해찬 전 국무총리(앞줄 가운데)를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이 19일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기 위해 베이징 인민대회당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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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연상시키는 문재인 대통령 특사단의 발걸음
입력 2017-05-19 15:16 수정 2017-05-19 16:40
이해찬 전 국무총리(앞줄 가운데)를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이 19일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기 위해 베이징 인민대회당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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