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떨고 있니?"

입력 2017-05-19 14:38

육군3사관학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청소년 90명을 초청해 나라사랑 사관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라사랑 사관캠프는 다문화가족의 피부색이 다소 다르다는 주변의 시선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