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고 싶은 옷차림의 벨라 하디드

입력 2017-05-19 14:03 수정 2017-05-19 14:06

미국의 패션모델 벨라 하디드가 17일(현지시간) 제70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노출이 많은 드레스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하디드는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