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기리며...

입력 2017-05-19 14:01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18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제임스 왕궁에서 열린 1회 다이애나 리거시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 상은 친절과 열정, 서비스를 보여준 전세계 20명의 젊은이들에게 주어진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