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환기가 필요해", 시구 마친 기타지마 고스케 日 수영선수

입력 2017-05-19 13:50

일본의 기타지마 고스케 전 수영선수가 1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뒤 모자를 들어올리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