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엄마라는 말, 평생 못 들어도 괜찮아요

입력 2017-05-19 13:24








기적을 품은 아이들 / 김민재(지적장애1급, 뇌병변6급) 편 / 국민일보-밀알복지재단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