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방청하고픈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응모행렬 이어져

입력 2017-05-19 10:54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회생법원에서 시민들이 오는 23일 열릴 예정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 방청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