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 '진한 키스' 할리우드 女배우

입력 2017-05-19 10:43 수정 2017-05-19 11:22


18일(현지시간) 배우 다니아 라미레즈(왼쪽)와 엘리자베스 키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자는 말이 없다'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키스를 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