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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다리 잃은 12살 소녀의 춤에 대한 열정
입력
2017-05-18 17:43
18일 중국 산시성 신저우 시 10번 초등학교에 다니는 지앙장 지이 학생이 댄스 스튜디오에서 춤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12살의 지이 양은 2010년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은 뒤에도 춤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그녀는 춤을 출 때 다른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존중받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지이 양은 미래에 유능한 댄서가 되고자 한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