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FBI 국장 후보 맥필리

입력 2017-05-18 14:50

미 연방수사국(FBI) 전직 고위 관리인 리처드 맥필리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마친 뒤 웨스트윙을 떠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맥피리를 포함해 신임 FBI 국장 후보 4명과 면담을 마쳤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