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속의 포옹' 마크롱과 투스크

입력 2017-05-18 14:36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7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도날트 투스크 유럽이사회 의장을 반갑게 맞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