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면담한 리버맨 '엄지 척'

입력 2017-05-18 14:20

조 리버맨 전 코네티컷주 상원의원이 17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마친 뒤 웨스트윙을 떠나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해임된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후임 후보자 4명과 면담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