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빛나는 '오월 배지'

입력 2017-05-18 13:54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오월 배지'를 달고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3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