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유족 위로하는 문 대통령의 뒷모습

입력 2017-05-18 13:44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유족의 편지를 낭독한 김소형 씨을 안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