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원효대교 북단 상류 수역에 조성된 수생식물 식재장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에서 키운 친환경 미나리 1t을 수확해 지역내 독거 노인과 복지관에 전달한다.
뉴시스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원효대교 북단 상류 수역에 조성된 수생식물 식재장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에서 키운 친환경 미나리 1t을 수확해 지역내 독거 노인과 복지관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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