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사 듣고 눈물 훔치는 추미애 대표

입력 2017-05-18 13:33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유가족의 추모사를 듣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오른쪽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