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인신매매를 말하다

입력 2017-05-18 09:27


이방카 트럼프는 1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의원들과 함께 인신매매 관련 회의를 열었다.


이방카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인신매매는 우리나라와 해외에 만연한 인도주의 문제입니다. 이 중요한 이슈와 싸워나가기 위해 모두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