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르헨티나, 양국 협력 문서 작성

입력 2017-05-18 09:10

중국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영부인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마우리시오 마크리와 그의 영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

17일(현지시간) 시진핑과 마크리는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협력 문서를 작성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