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까지 뚫려있는 망사바지 입은 티파니...깜찍한 표정

입력 2017-05-17 15:27


소녀시대 티파니가 17일 인스타그램(@xolovestephi)을 통해 베이비 핑크색 망사바지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펜티(FENTY) X 퓨마(PUMA) 컬렉션의 의상을 입은 사진으로 팝스타 리한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자인에 참여한 '푸마 바이 리한나 컬렉션'의 일부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