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썩는 냄새 난다는 '시체꽃'

입력 2017-05-17 15:15 수정 2017-05-17 15:16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튼 식물원에서 16일(현지시간) 한 관리자가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일명 '시체꽃'으로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이 꽃은 거대한 꽃대와 악취로 유명하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