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꽃'으로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입력 2017-05-17 15:13 수정 2017-05-17 15:21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일명 '시체꽃'으로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이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풀러튼의 식물원에서 묘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이 꽃은 거대한 꽃대와 악취로 유명하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