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아픔

입력 2017-05-17 15:07

5·18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한 김정선 열사의 어머니 박귀례(88·여)씨가 김 열사의 묘역에서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