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실시간 파일공유 웹하드 서비스 예스파일이 MBC 명품 드라마 및 국민 예능 전편을 300원에 시청할 수 있는 ‘회원감사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질의 컨텐츠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예스파일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군주, 역적, 도둑놈 도둑님 등 최신 방영 드라마부터 자체발광 오피스, 미씽나인, 역도요정 김복주, W, 운빨로맨스 등 최근 인기리에 종영 된 드라마와 여명의 눈동자, 대장금, 질투, 내 이름은 김삼순, 주몽 등 추억의 MBC 명품 드라마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민예능으로 불리는 무한도전을 비롯해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등 현재 방영중인 프로그램 외에 진짜 사나이, 세바퀴, 나는 가수다 등 종영 된 MBC 대표 예능과 설/추석 명절 특집 예능 프로그램 등도 할인 된 가격에 제공된다.
예스파일은 “MBC 외 다른 방송사 및 제휴사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양질의 컨텐츠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할인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스파일은 국내최초로 동시에 5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멀티다운로드’ 서비스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 바로보기가 가능한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다운로드 전용 앱을 통한 ‘모바일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도서 및 웹툰 등을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실시간 파일공유 웹하드 서비스 이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