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참석한 심상정

입력 2017-05-17 14:26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8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길원옥 할머니를 위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