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메마른 땅 위의 숲 조성을 위하여'
입력
2017-05-17 11:00
대한항공 직원들이 17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 일환으로 마련된 ‘대한항공 숲’ 조성 사업은 지난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며, 이번 봉사활동에는 입사 2년차 직원과 운항승무원 등 임직원 22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