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화이팅!' 딸과 함께 시구하는 데이비드 아이젠버그

입력 2017-05-17 10:20

미국 배우 데이비드 아이젠버그(David Eigenberg) 16일(현지시각)  시카고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야구 경기에서 딸 미르나(Myrna)와 함께 시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