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제네바 시리아 제6차 평화회담 재개

입력 2017-05-17 10:04

유엔의 스테판 데 미스투라 시리아 특사가 주재한 제6차 제네바 시리아 평화회담이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재개됐다.

6번째로 치뤄진 이번 평화회담은 6년동안 32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시리아 내전을 종결짓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