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뛰어오르는 샤라포바

입력 2017-05-17 09:30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가 크로아티아의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 선수에게 공을 던지는 모습. 이번 이탈리아 오픈 테니스 대회는 16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렸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