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23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6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소재 이순신순국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빛내림이 아름답게 내리고 있다.
뉴시스
한낮 기온이 23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6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소재 이순신순국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빛내림이 아름답게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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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림이 아름다운 이순신순국공원
입력 2017-05-16 17:19
한낮 기온이 23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6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소재 이순신순국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빛내림이 아름답게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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