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마음' 세월호 수색 작업 지켜보는 미수습자 가족

입력 2017-05-16 16:10


세월호 선내 수색 28일째인 1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미수습자 조은화·허다윤양의 어머니 이금희·박은미씨가 선체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