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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싱가포르 해군기지의 한미일 군함
입력
2017-05-15 17:57
한국 해군 소속 구축함 대조영함(오른쪽)과 미 해군 소속 미사일 구축함 USS 스터렛호(가운데),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호위함 JS 사자나미호가 15일 싱가로의 RSS 싱가푸라 해군기지에 입항해 있다. 싱가포르 해군 창군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20개국의 해군 군함이 집결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