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타임'의 그녀 맞아?

입력 2017-05-15 17:47

여배우 바네사 커비가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영국 아카데미 TV 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바네사 커비는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조연 '조안나' 역할을,  영화 '미 비포 유'에서는 조연 '앨리시아' 역을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