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번스타인 "현 상황은 워터게이트보다 위험"
입력
2017-05-15 16:33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한 칼 번스타인이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 사태가 워터게이트에 비교되는 것에 대해 지금 상황이 당시보다 더욱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