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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루이비통 투피스 입은 프랑스 새 퍼스트레이디, 브리지트 여사
입력
2017-05-15 16:26
수정
2017-05-15 16:52
에마뉘엘 마크롱 신임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1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남편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브리지트 여사가 입은 하늘색 투피스는 루이 비통 제품이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