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미래는?

입력 2017-05-15 16:24

김수남 검찰총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찰총장 이임식'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국정농단 의혹 수사 책임자였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검사장)이 '최순실 게이트' 수사 발표 나흘 뒤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